소담사

소담사

마음이 쉬어 가는 온라인 법당

설치도 가입도 없이 링크 하나로 들어와 빈 방석에 앉습니다. 스님이 되어 잠시 숨을 고르고, 같은 시간 머무는 사람들과 조용히 함께합니다.

법당에 들어가기 다시 법당으로

지난번 이름 그대로 들어갑니다.

금빛 불상과 탱화가 있는 법당 안, 줄지어 놓인 방석에 스님 캐릭터들이 앉아 있고 몇몇은 걷고 있다
법당 안 모습. 같은 시간 들어온 사람들이 함께 보입니다.

이곳은 어떤 곳인가요

소담사는 바쁜 하루 사이에 잠깐 들르는 3차원 법당입니다. 컴퓨터나 휴대폰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리고, 처음 온 분도 30초면 방석에 앉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종교가 없어도, 절에 가 본 적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무엇을 해야 한다는 규칙은 없습니다. 걷다가 앉고 싶은 방석에 앉아, 불상을 바라보며 쉬어 가면 됩니다.

'소담하다'는 아담하고 정겹다는 뜻입니다. 크고 화려한 절보다, 언제든 들를 수 있는 작은 법당이 되고 싶습니다.

법당에서 할 수 있는 것

  • 명상

    빈 방석 가까이에서 앉기를 누르면 스님이 방석에 올라앉고, 화면의 글자와 단추가 물러나 불상만 바라보게 됩니다.

  • 절하기

    합장, 반배, 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앉은 채로 절하고, 오늘 몇 번 했는지 조용히 세어 줍니다.

  • 염주와 목탁

    염주를 한 알씩 넘기면 108알마다 경쇠가 한 번 울립니다. 목탁 소리에 맞춰 마음을 모아 보세요.

  • 함께 머무는 사람들

    같은 법당에 들어온 사람들이 걷고, 앉고, 절하는 모습이 그대로 보입니다. 짧은 인사를 나눌 수도 있고, 조용히 있고 싶으면 대화 보기를 끄면 됩니다.

  • 하루 한 줄 말씀 준비 중

    명상을 마치고 일어설 때, 하루 한 번 향 연기 속에서 한지 쪽지에 적힌 말씀 한 줄이 피어납니다.

법당의 마음

서두를 것 없습니다. 소담사는 몇 가지 약속을 지키며 운영합니다.

  1. 재촉하지 않습니다. 알림으로 부르지 않고, 며칠 오지 않았다고 아쉬워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스스로 찾아온 때가 가장 좋은 때입니다.
  2. 가볍게 엽니다. 설치와 가입 없이 이름 하나로 들어옵니다. 지켜야 할 기록이 생겼을 때만 계정 연결을 권합니다.
  3. 고요함을 지킵니다. 대화는 각자 끌 수 있고, 불편한 말은 숨기거나 신고할 수 있습니다.
  4. 말씀은 사람이 읽고 고릅니다. 경전 문장은 새로 옮겨 쓰고, 누가 했는지 알 수 없는 말에 이름을 붙이지 않습니다.

조작법

컴퓨터

W A S D
걷기
마우스 끌기
왼쪽 단추를 누른 채 끌어 둘러보기
Shift
걷는 빠르기 바꾸기
E
방석에 앉기, 일어서기
G H B
합장, 반배, 큰절
R T
염주, 목탁
Enter
대화

휴대폰

왼쪽 아래
손가락을 대고 밀어 걷기
오른쪽 화면
끌어서 둘러보기
아래 단추
앉기, 합장, 반배, 절하기, 염주, 목탁

동작 단추는 컴퓨터에서도 화면 아래 가운데에 늘 있습니다. 소리는 오른쪽 위 단추로 끄고 켭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돈이 드나요?

아니요. 소담사는 무료입니다.

가입해야 하나요?

아니요. 처음 들어올 때 부르실 이름만 정하면 손님으로 바로 들어갑니다. 이름은 나중에 설정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불교 신자가 아니어도 되나요?

네. 쉼이 필요한 분이라면 누구나 오셔도 됩니다. 절하는 법을 몰라도 괜찮습니다. 단추를 누르면 스님이 대신 해 줍니다.

휴대폰에서도 되나요?

네. 아이폰은 사파리, 안드로이드는 크롬이나 삼성 인터넷의 최신 판에서 열립니다. 3차원 화면이라 오래된 기기에서는 조금 느릴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어떻게 되나요?

법당 하나에 50명까지 함께 머뭅니다. 자리가 차면 같은 모습의 법당이 하나 더 열리고, 법당 이름 뒤에 번호가 붙습니다.

불편한 대화가 보이면요?

그 사람의 이름을 눌러 숨기거나 신고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대화 보기를 끄면 아무 말도 보이지 않습니다.

제 기록은 어디에 남나요?

이름과 방문한 날짜만 손님 번호로 기억합니다. 브라우저 쿠키로 알아보기 때문에,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우거나 기기를 바꾸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 처리 방침에 있습니다.

준비되셨다면, 빈 방석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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